Shinhan Financial Establishes 100 Billion Won Venture Fund to Boost Investment in Advanced Industries

By Kim yoon seop Posted : July 10, 2026, 13:16 Updated : July 10, 2026, 13:16
신한금융그룹이 1000억원 규모의 벤처모펀드를 조성하고 인공지능(AI)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과 지역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에 나선다. 민간 자금을 끌어들여 총 1조원 규모의 벤처투자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신한금융은 '신한벤처 넥서스 모펀드 1호'를 결성하고 투자에 본격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펀드는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캐피탈 등 주요 그룹사가 공동 출자해 1000억원 규모로 마련됐다. 운용은 신한벤처투자가 맡는다.

신한금융은 모펀드를 통해 국내 벤처캐피탈(VC)이 운용하는 재간접펀드에 출자하고, 이를 기반으로 민간 자금을 유치해 총 1조원 규모의 자펀드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벤처투자는 위탁운용사(GP)를 선별하고, 직접 투자 중심의 역량을 재간접 투자까지 확대해 그룹 벤처투자 플랫폼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방 투자 비중이 높은 벤처펀드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벤처투자가 추진하는 LP성장펀드(플랫폼펀드)에도 참여해 지역 벤처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을 늘린다.

신한금융은 올해 3분기 중 1차 출자사업 공고를 내고 위탁운용사를 선정한 뒤 자펀드 결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모펀드 결성으로 그룹의 생산적 금융 전략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미래 성장산업 투자와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I.

Copyright ⓒ Aju Pres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