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Bank Partners with HashKey Group to Expand Blockchain Remittance Services

By KIM JIYOON Posted : July 21, 2026, 13:08 Updated : July 21, 2026, 13:08
케이뱅크가 홍콩 기반 디지털자산 금융그룹 해시키그룹(HashKey)과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사업 확대에 나선다.

케이뱅크와 국내 블록체인 기업 비피엠지(BPMG)는 해시키그룹과 해외송금 및 결제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3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블록체인을 활용한 해외송금과 디지털자산 관련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우선 케이뱅크와 비피엠지가 개발 중인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모델에 해시키그룹의 네트워크를 접목해 한국과 홍콩 간 송금 기술검증(PoC)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디지털자산 기반 해외송금·결제 인프라 구축과 디지털자산 수탁·변환·정산 기술 협력, 디지털자산 기반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도 함께 추진한다. 해시키그룹이 홍콩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구축 중인 송금 네트워크와 연계해 아시아 지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아울러 관련 서비스 제도화와 금융당국 인가에 대비해 고객확인, 자금세탁방지 등 내부통제 체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아랍에미리트, 태국과의 업무협약에 이어 홍콩까지 네트워크를 확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금융∙블록체인 기업과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I.

Copyright ⓒ Aju Pres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