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young Securities Lowers JYP Entertainment Target Price Amid TWICE Activity Uncertainty

By SHIN DONGKUN Posted : July 22, 2026, 08:28 Updated : July 22, 2026, 08:28
 
신영증권이 JYP Ent.에 대해 트와이스의 내년도 활동 불확실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낮췄다. 다만 스트레이키즈의 성장과 중국 MD 사업 확대 가능성을 고려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지현 신영증권 연구원은 22일 보고서를 통해 “트와이스의 재계약 논의가 길어지면서 장기 IP(지식재산권) 활동 강도에 대한 가시성이 일부 낮아졌다”며 JYP Ent.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하향한 7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신영증권은 트와이스의 내년도 활동 불확실성을 반영해 12개월 선행 EPS(주당순이익)를 기존 대비 25% 하향 조정했다. 김 연구원은 “동사는 안정적인 매니지먼트 역량과 재계약 경험을 보유하고 있지만, 장수 IP 활동 여부가 밸류에이션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며 “공식적으로 확인될 경우 목표 배수 조정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단기 실적도 저연차 아티스트 활동 증가로 부담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JYP Ent.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한 2054억원, 영업이익은 35% 줄어든 329억원으로 예상했다.
 
2분기에는 트와이스 투어 23회, 스트레이키즈 팬미팅 2회, 데이식스 공연 11회, 원필 솔로 공연 3회 등이 반영된다. 국내 공연 7회도 포함되면서 활동량은 증가했지만 콘텐츠 제작비 확대가 수익성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음반 부문에서는 킥플립 미니앨범, 엑스디너리히어로즈 미니앨범, 넥스지 싱글, 엔믹스 미니앨범, 있지 미니앨범 등 5개 음반이 발매됐다. 다만 저연차 IP 중심의 활동이 집중되고 스트레이키즈 선공개곡 관련 비용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봤다.
 
중국 시장 확대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았다. JYP Ent.는 최근 중국 국영 미디어그룹 후난방송영상그룹 계열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샤오망과 소속 아티스트 IP 기반 MD 사업 및 유통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김 연구원은 “동사는 MD 판매 채널을 콘서트 현장뿐 아니라 도시형 팝업과 온라인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중국으로 판매 채널을 넓히면서 MD 사업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8월 컴백 예정인 스트레이키즈가 내년 2분기 이후 북미와 유럽 투어에서 공연 규모 확대를 확인할 경우 이익 기여 확대와 EPS 상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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