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Power Party Calls for Joint Investigation into Alleged Voter Turnout Manipulation

By Lee da hui Posted : July 24, 2026, 10:20 Updated : July 24, 2026, 10:20
국민의힘은 24일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율 임의 조작 의혹에 대해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를 서둘러 끝낼 것이 아니라 기한을 연장해 특검과 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특검 도입에 여야가 합의한 만큼 한시라도 빨리 특검을 출범시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물론 통계 조작 의혹을 포함한 모든 의혹에 대해 진실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사무총장은 "선관위 투표율 허위 입력 정황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만큼이나 충격적"이라며 "중앙선관위와 경기도 선관위 관계자들의 조작 정황이 포착됐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사안은 엄중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연 이번 단 한 번뿐이었는지, 과거에도 반복됐던 것은 아닌지, 지금까지 확인된 것이 이번 건에 불과한 것인지 그 어느 것도 단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다.  

아울러 "더욱 심각한 것은 조작이 조직적이었다는 의혹"이라며 "선관위 실무자들은 오입력을 은폐하기 위해 투표자 수를 임의로 고치고 보고 절차도 없었다. 오히려 허위 입력 전에 숫자를 맞추자는 취지의 대화를 나눈 것은 공모의 정황으로밖에 볼 수 없다"고 질타했다.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번 전산 조작 사태는 현행 선거 관리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사태"라며 "이번 일로 선관위 특검의 수사 범위를 6·3 지방선거 투표 용지 부족 문제로 한정 지을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해졌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일체의 전산 조작 시도를 포함한 선관위의 모든 것을 수사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며 "특히 이번 투표 통계 조작에 대해서는 전국 선관위 대상으로 전수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투표 용지 한정 특검이 아니라 선관위 종합 특검을 실시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투표율 등 투개표 데이터 조작을 원천 차단하는 방안을 마련해 당 차원의 선거 관리 시스템 개혁안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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