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Party Begins Disciplinary Procedures Against Three Lawmakers

By Lee da hui Posted : July 27, 2026, 18:20 Updated : July 27, 2026, 18:20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7일 조경태 의원과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윤리위는 이날 오후 비공개로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회의는 재적위원 5명 중 3명만 참석한 채 진행됐다. 당초 소수 인원 참석으로 이날 징계 개시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의결정족수를 채워 의결을 강행한 것으로 보인다. 

6선으로 당내 최다선인 조경태 의원은 국민의힘 몫 국회부의장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등 다른 당 의원들에게 박덕흠 국회부의장의 낙선 전화를 했다는 이유로 윤리위에 제소된 바 있다.

친한(친한동훈)계인 진종오 의원은 6·3 국회의원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아닌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지원했다는 이유로 윤리위에 제소됐다. 

권영진 의원은 최근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배분에 불만을 갖고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물의를 빚어 윤리위에 제소됐다. 

윤리위가 본격적인 징계 절차에 돌입하면서 당내 반발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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