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Min-ha Selected as Sole Host for 31st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Opening Ceremony

By Choi Songhee Posted : July 31, 2026, 08:24 Updated : July 31, 2026, 08:24
배우 김민하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단독 사회자로 나선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김민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민하는 2016년 데뷔 이후 스크린과 TV를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애플TV 시리즈 ‘파친코’에서 젊은 선자 역을 맡아 시대의 격랑 속에서도 강인하게 살아가는 인물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주목받았다.

이 작품으로 김민하는 2022 아시안아메리칸어워즈 TV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해외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조명가게’,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태풍상사’, 영화 ‘하나 코리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2025 서울드라마어워즈 국제경쟁부문 여자연기자상, 2025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여우상,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여자배우상 라이징스타 부문 등을 수상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작품마다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표현해온 김민하의 행보에 주목해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해 경쟁부문을 도입한 뒤 올해 새로운 도약을 이어간다. 김민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에서 단독 사회를 맡아 국내외 영화인과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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