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여름 극장가 대형 외화 공세와 작품 외적 변수 속에서도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올해 극장가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이날 오전 0시께 누적 관객 수 400만명을 넘어섰다. '왕과 사는 남자', '군체'에 이어 올해 개봉작 가운데 세 번째로 400만 고지를 밟았다.
'호프'는 개봉 이후 꾸준히 관객을 모으며 30일 연속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N차 관람 수요와 IMAX, 돌비시네마, 4DX 등 특수관 관객, 무대인사 등이 흥행세를 뒷받침했다. 영화 속 설정과 결말을 둘러싼 다양한 해석이 온라인상에서 이어지며 이른바 '홒친자' 관람층도 형성됐다.
400만 돌파 과정에서 경쟁작의 공세도 거셌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첫날 68만여 명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 개봉 2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호프'는 대형 외화와 본격적인 관객 경쟁에 들어간 상황에서도 400만 돌파에 성공했다.
최근 주연 배우 황정민과 관련한 온라인 게시물이 확산되자 소속사 샘컴퍼니는 해당 게시물 작성자가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반박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다만 '호프'는 이 같은 변수 속에서도 특수관과 입소문을 중심으로 관객몰이를 이어왔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나홍진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이날 오전 0시께 누적 관객 수 400만명을 넘어섰다. '왕과 사는 남자', '군체'에 이어 올해 개봉작 가운데 세 번째로 400만 고지를 밟았다.
'호프'는 개봉 이후 꾸준히 관객을 모으며 30일 연속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N차 관람 수요와 IMAX, 돌비시네마, 4DX 등 특수관 관객, 무대인사 등이 흥행세를 뒷받침했다. 영화 속 설정과 결말을 둘러싼 다양한 해석이 온라인상에서 이어지며 이른바 '홒친자' 관람층도 형성됐다.
400만 돌파 과정에서 경쟁작의 공세도 거셌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첫날 68만여 명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 개봉 2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호프'는 대형 외화와 본격적인 관객 경쟁에 들어간 상황에서도 400만 돌파에 성공했다.
최근 주연 배우 황정민과 관련한 온라인 게시물이 확산되자 소속사 샘컴퍼니는 해당 게시물 작성자가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반박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다만 '호프'는 이 같은 변수 속에서도 특수관과 입소문을 중심으로 관객몰이를 이어왔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나홍진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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