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king Sector Launches Marketing Campaigns for 81st Liberation Day

By Galim Kwon Posted : August 15, 2026, 09:04 Updated : August 15, 2026, 09:04
은행권이 광복절을 앞두고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그룹은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명품가게’ 2차년도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2차 사업에서는 기존 환경개선 지원에 경영 컨설팅을 더해,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KB금융은 'KB 소상공인 컨설팅센터'와 연계해 선정 점주의 경영 현황과 금융 수요를 진단하고, 자금관리와 사업 운영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점주가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가고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명품가게는 독립유공자 후손이 운영하는 점포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생업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시설 개선뿐 아니라 경영·금융 컨설팅도 연계해 지원한다. 새롭게 선정되는 소상공인 점포는 5곳이다. 

이와 함께 KB금융은 광복절을 기념해 국민 참여형 캠페인도 선보였다. 국민의 목소리로 함께 노래하는 '함께 부르는 대한이 살았다' 국민 참여 챌린지를 실천했다. 

하나은행은 군 장병과 청년을 위한 ‘나라사랑 815 광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7일까지 ‘하나 나라사랑카드’와 ‘나라사랑 하나통장’을 새로 발급하면 버거킹 와퍼세트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두 상품은 군 복무 기간뿐 아니라 전역 이후에도 금융·생활 관련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과 광복절을 기념해 ‘우리의 소원 정기예금·적금’을 출시했다. 고객이 자신의 소원을 남기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참여형 상품이다. 정기예금의 최고금리는 연 3.60%, 적금은 최고 연 8.29%다. 정기예금은 1조원 한도로 오는 31일까지 판매한다.




*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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