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미 대화 재개 움직임에 대해 “진심이며 전략적인 판단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달개비하우스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전략 자문단 제5차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 등 최근 대북 메시지를 일시적이거나 즉흥적인 행보로 봐서는 안 된다는 취지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를 불씨로 끝내지 않고 지각판의 움직임으로 이어지도록 기대하고 움직여야 한다”며 북미 대화 재개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정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여섯 차례 평화체제를 언급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특히 3·1절 기념사와 광복절 경축사에 담긴 메시지는 한반도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정책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이종주 통일부 통일정책실장은 평화체제 논의를 통해 북한의 핵 활동 중단을 유도하고, 향후 핵 감축과 폐기로 이어지는 경로를 마련하겠다고 보고했다. 아울러 북미·북일 관계 정상화와 동북아 다자협력을 촉진하고,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한미 공동의 목표로 만들기 위한 한국의 기여 방안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이 대통령이 이달 유엔총회 연설에서 평화체제 전환 의지를 재확인해야 한다는 제언도 나왔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북한을 공식 국호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호명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달개비하우스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전략 자문단 제5차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 등 최근 대북 메시지를 일시적이거나 즉흥적인 행보로 봐서는 안 된다는 취지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를 불씨로 끝내지 않고 지각판의 움직임으로 이어지도록 기대하고 움직여야 한다”며 북미 대화 재개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정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여섯 차례 평화체제를 언급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특히 3·1절 기념사와 광복절 경축사에 담긴 메시지는 한반도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정책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이종주 통일부 통일정책실장은 평화체제 논의를 통해 북한의 핵 활동 중단을 유도하고, 향후 핵 감축과 폐기로 이어지는 경로를 마련하겠다고 보고했다. 아울러 북미·북일 관계 정상화와 동북아 다자협력을 촉진하고,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한미 공동의 목표로 만들기 위한 한국의 기여 방안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이 대통령이 이달 유엔총회 연설에서 평화체제 전환 의지를 재확인해야 한다는 제언도 나왔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북한을 공식 국호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호명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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