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중동전쟁 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으로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6500선까지 무너지며 6400 중반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9.28포인트(2.55%) 내린 6456.65을 나타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90억원, 24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개인은 147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각각 9191억원, 4617억원어치 순매도했다. 기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1조3648억원, 2130억원어치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대체로 약세다. 삼성전자(-2.29%), SK하이닉스(-3.75%), SK스퀘어(-4.00%), 삼성바이오로직스(-2.46%) 등이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88포인트(2.81%) 떨어진 867.40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166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32억원, 28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을 각각 269억원, 228억원어치 순매도했고 기관은 원익IPS와 이오테크닉스를 각각 431억원, 359억원어치 팔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체로 하락하고 있다. 알테오젠(-3.11%), 에코프로비엠(-7.22%), 주성엔지니어링(-1.87%), 심텍(-4.46%), 원익IPS(-0.15%), 리노공업(-8.87%) 등이 하락하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침착하게 주시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부터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연구원들의 2027년 실적 추정치가 얼마나 상향될 수 있는지와 코스피 전반의 실적 추정치 상향 강도가 중요해진 시점"이라며 "삼성전자의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9조원, 코스피 전체 영업이익 추정치는 20조원가량 상향됐다. 이런 움직임은 하방 경직성을 부여하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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