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Holds Briefing With Builders to Advance Small-Scale Housing Renewal Projects

by WOO JOOSEONG Posted : April 27, 2026, 16:30Updated : April 27, 2026, 16:30
Builders’ briefing on small-scale housing renewal management areas. [Photo=LH]
Builders’ briefing on small-scale housing renewal management areas. [Photo=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민간 건설사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LH는 이번 간담회에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서울시 모아타운)의 사업 장점과 인센티브를 소개하며, 우수 건설사의 참여를 유도했다고 설명했다.
 
LH는 앞으로 시공사 선정이 필요한 관리지역 8곳(약 7300가구 규모)에 대한 선정 로드맵도 제시했다. LH는 올해 관악난곡, 서대문홍제, 강서화곡, 금천시흥2 등 4곳의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동작노량진, 성북종암, 종로구기, 인천가정 등 수도권 4곳의 시공사 선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LH는 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사업 면적을 최대 4만㎡까지 확대할 수 있어 규모의 경제를 기대할 수 있고, 설계·시공 통합발주가 가능해 속도와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주택도시기금의 저리 융자를 통해 초기 사업비를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으며, 정비계획 수립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 사업 기간 단축에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사업 규모 확대와 공공 지원책을 널리 알려, 역량을 갖춘 중·대형 건설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