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SWIM’ Tops Billboard Global Charts for Fourth Straight Week

by Choi Songhee Posted : April 22, 2026, 09:24Updated : April 22, 2026, 09:24
Photo provided by BigHit Music
[Photo=BigHit Music]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4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스윔(SWIM)'이 장기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1일 발표된 빌보드 최신 차트(4월 25일 자)에 따르면 '스윔'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각각 4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발매 4주차에도 두 차트 정상을 동시에 지켰다.

메인 차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3위로 4주 연속 톱3에 올랐고, '스윔'은 메인 송 차트 '핫 100' 10위로 4주 연속 톱10에 들었다. 수록곡 '바디 투 바디(Body to Body)', '2.0', '훌리건(Hooligan)'도 '핫 100' 순위권에 포함됐다. '디지털 송 세일즈' 1위도 4주째 이어졌다.

'아리랑' 수록곡들은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고르게 포진하며 앨범 흥행을 뒷받침했다.

흥행은 공연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BTS는 지난 9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의 막을 올렸다. 이번 투어는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85회로 진행되며, 한국 가수 단일 투어 기준 최다 회차다. 고양과 도쿄 공연을 포함해 한국, 일본, 북미, 유럽 등 총 46회 공연이 이미 매진됐다.

도시형 프로젝트 'BTS THE CITY ARIRANG'도 서울을 넘어 확장된다. '더 시티 아리랑'은 5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6월 부산에서 이어지며, 공연과 연계한 프로그램이 도시 전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BTS는 오는 25~26일과 28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 무대에 오르며 북미 투어를 본격화한다. 




*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