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년여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했지만 비트코인 가격이 8만달러선을 유지하고 있다. 시장이 인상분을 이미 상당 부분 반영한 데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자금이 유입된 영향이다.
21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0.01% 하락한 약 8만1194달러에 거래됐다. 지난 18일 8만달러를 돌파한 이후 8만달러 안팎의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은 미국 통화정책에 대한 부담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이어왔다. 연준은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3.75~4.00%로 조정했다. 2023년 7월 이후 3년여 만의 금리 인상이었다. 통상 금리 인상은 위험자산에 부담으로 작용하지만 이번 결정은 시장에서 이미 높은 확률로 예상했던 만큼 실제 발표 이후 비트코인에 미친 충격은 제한적이었다.
오히려 기관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가격을 떠받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는 지난 18일 하루 동안 4억33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앞서 17일에도 약 1억5950만달러가 유입되면서 이틀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연준의 금리 인상 이후에도 기관 자금이 비트코인 시장으로 돌아오면서 가격 상승을 뒷받침한 것이다.
이런 이유로 주요 알트코인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0.38% 오른 26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솔라나는 0.23% 오른 110달러, 테더는 0.02% 상승한 0.99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8시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0.38% 오른 1억1096만원(7만9942달러)에 거래됐다. 국내 가격이 해외보다 높은 정도를 나타내는 '김치 프리미엄'은 -1.40%로 집계됐다.
21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0.01% 하락한 약 8만1194달러에 거래됐다. 지난 18일 8만달러를 돌파한 이후 8만달러 안팎의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은 미국 통화정책에 대한 부담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이어왔다. 연준은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3.75~4.00%로 조정했다. 2023년 7월 이후 3년여 만의 금리 인상이었다. 통상 금리 인상은 위험자산에 부담으로 작용하지만 이번 결정은 시장에서 이미 높은 확률로 예상했던 만큼 실제 발표 이후 비트코인에 미친 충격은 제한적이었다.
오히려 기관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가격을 떠받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는 지난 18일 하루 동안 4억33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앞서 17일에도 약 1억5950만달러가 유입되면서 이틀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연준의 금리 인상 이후에도 기관 자금이 비트코인 시장으로 돌아오면서 가격 상승을 뒷받침한 것이다.
이런 이유로 주요 알트코인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0.38% 오른 26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솔라나는 0.23% 오른 110달러, 테더는 0.02% 상승한 0.99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8시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0.38% 오른 1억1096만원(7만9942달러)에 거래됐다. 국내 가격이 해외보다 높은 정도를 나타내는 '김치 프리미엄'은 -1.40%로 집계됐다.
*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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