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 Opens Lower by 0.47% Amid Foreign Selling

by SHIN DONGKUN Posted : October 2, 2026, 09:08Updated : October 2, 2026, 09:08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에 장 초반 6940선 아래로 밀렸다. 반면 코스닥은 0.7% 넘게 오르며 900선을 회복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83포인트(0.47%) 내린 6938.52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071억원, 기관은 116억원을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1294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반도체 대형주가 약세다. 삼성전자는 1.27% 내리고 있고 SK하이닉스도 0.33% 하락 중이다. 삼성전자우는 1.96%, SK스퀘어는 0.52%, 삼성전기는 1.47% 내리고 있다.

현대차도 1.15% 하락하고 삼성생명은 0.70% 내리고 있다. 반면 KB금융은 1.02%,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42%, LG에너지솔루션은 0.28%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62포인트(0.74%) 오른 900.91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127억원, 기관이 64억원을 각각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8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에코프로가 2.23%, 주성엔지니어링이 3.94%, 심텍이 2.38%, 리노공업이 1.84% 상승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도 0.44% 오르고 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는 1.03%, HPSP는 1.30%, 이오테크닉스는 0.89%, 원익IPS는 0.35% 하락 중이다. 알테오젠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 국채금리 급등세가 진정되면서 3대 지수가 모두 소폭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0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19%, 나스닥종합지수는 0.04% 각각 올랐다.

다만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5.342%까지 치솟는 등 금리 부담이 이어진 데다 이날 밤 미국 9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주는 모습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장중 미국 9월 고용 및 국내 연휴 기간 대기심리로 인해 일부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면서 상승 탄력이 제한되는 주가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