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oBank's Small Business Loans Exceed 4 Trillion Won in Less Than Four Years

by Galim Kwon Posted : October 2, 2026, 09:16Updated : October 2, 2026, 09:16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이 상품 출시 3년11개월 만에 4조원을 넘어섰다.

카카오뱅크는 2022년 11월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을 출시한 이후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이 약 1년2개월 만에 1조원, 2년3개월 만에 2조원, 3년1개월 만에 3조원을 기록한 데 이어 3년11개월 만에 4조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개인사업자 대출은 신용대출과 보증서대출, 부동산담보대출 등으로 구성됐다. 카카오뱅크는 전국 17개 시·도 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특별출연 상품과 이자지원 상품 등 보증서대출도 선보였다.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8월 말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신규취급액 평균 금리는 신용대출 5.66%, 보증서대출 3.91%, 부동산담보대출 3.48%다. 부동산담보대출은 최대 10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최저 연 3.10% 금리가 적용된다.

개인사업자 대출 고객 3명 중 2명은 중·저신용자로 나타났다.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의 사업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신용평가모형을 고도화해 중·저신용 개인사업자 대상 대출을 확대해왔다.

카카오뱅크는 오는 11월 다른 은행에서 개인사업자 대출을 이용 중인 고객이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대환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부산은행과 공동대출을 출시하는 등 기업대출 분야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