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Yeon-hyun Appointed as New CEO of Pinda Savings Bank

by Galim Kwon Posted : October 23, 2026, 08:36Updated : October 23, 2026, 08:36
핀테크 기업 핀다가 핀다저축은행의 초대 대표로 박연현 전 토스뱅크 기업제품부문장을 선임했다. 

핀다는 박연현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1989년생인 박 대표는 고려대 경영학과와 통계학과를 졸업한 뒤 딜로이트컨설팅에서 금융 전략 컨설턴트로 일했다. 이후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전략 개발, 신사업 추진 등을 담당했다.

토스뱅크에서는 공동여신 스쿼드 프로젝트오너(PO)를 맡아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인 '함께대출'의 사업 기획부터 상품 설계와 출시까지 전 과정을 주도했다. 전략개발팀장을 거쳐 최근까지 기업제품부문장으로 재직했다.

핀다는 박 대표의 금융 상품 기획·개발 경험과 전략 수립 역량을 바탕으로 플랫폼 경쟁력과 저축은행의 뱅킹 기능을 결합할 계획이다. 대출 비교 플랫폼 운영 과정에서 쌓은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금융 수요를 분석하고, 이를 대출 심사 전략과 디지털 상품 기획에 반영해 여신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금융 상품 탐색부터 실제 이용까지 이어지는 고객 경험도 개선한다. 고객별 금융 상황에 맞는 상품을 설계해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 대표는 "금융 상품은 고객의 상황과 필요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경쟁력이 달라진다"며 "핀다가 축적해 온 데이터와 고객 이해도를 토대로 금융 소비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상품을 설계하고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뱅킹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