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의 실적 부진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급락한 데다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까지 더해지면서 코스피가 주저앉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10시 5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23.07포인트(5.44%) 하락한 5614.59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161.91포인트(2.73%) 떨어진 5769.95에서 출발한 뒤 장중 낙폭을 키우면서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조784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405억원, 972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반도체 관련주는 대부분 하락세다. 삼성전자(-6.3%)와 SK하이닉스(-8.6%)를 비롯해 SK스퀘어(-7.76%), 삼성전기(-9.59%) 등이 급락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급락은 전날 뉴욕증시 마감 후 공개된 알파벳의 3분기 실적이 시장에 충격으로 작용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알파벳의 3분기 실적은 광고 매출 부진 등으로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이에 주가는 하루 만에 12.64% 급락했고 시가총액은 5000억달러(약 669조원) 감소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지만 실제 수익으로 연결될지에 대한 의구심이 부각되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산됐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1.99포인트(4.25%) 빠진 721.24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15.47포인트(2.18%) 하락한 736.80에 출발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607억원, 외국인이 102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개인은 171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세다. 에코프로(-2.73%), 알테오젠(-2.73%), 레인보우로보틱스(-4.50%), 주성엔지니어링(-4.29%), 이오테크닉스(-7.59%) 등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10시 5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23.07포인트(5.44%) 하락한 5614.59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161.91포인트(2.73%) 떨어진 5769.95에서 출발한 뒤 장중 낙폭을 키우면서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조784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405억원, 972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반도체 관련주는 대부분 하락세다. 삼성전자(-6.3%)와 SK하이닉스(-8.6%)를 비롯해 SK스퀘어(-7.76%), 삼성전기(-9.59%) 등이 급락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급락은 전날 뉴욕증시 마감 후 공개된 알파벳의 3분기 실적이 시장에 충격으로 작용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알파벳의 3분기 실적은 광고 매출 부진 등으로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이에 주가는 하루 만에 12.64% 급락했고 시가총액은 5000억달러(약 669조원) 감소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지만 실제 수익으로 연결될지에 대한 의구심이 부각되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산됐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1.99포인트(4.25%) 빠진 721.24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15.47포인트(2.18%) 하락한 736.80에 출발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607억원, 외국인이 102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개인은 171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세다. 에코프로(-2.73%), 알테오젠(-2.73%), 레인보우로보틱스(-4.50%), 주성엔지니어링(-4.29%), 이오테크닉스(-7.59%) 등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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