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h Forum Launched to Incorporate Young Voices in Chemical Safety Policy

by AJP Posted : July 15, 2026, 12:04Updated : July 15, 2026, 12:04
정부가 화학안전 정책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정책 참여를 확대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16일 오후 2시 비대면 화상회의(ZOOM) 방식으로 '화학안전정책 청년포럼' 발족식 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포럼 참가자들이 정책 제안 활동에 앞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제 선정과 발표 준비를 위한 교육을 받는 자리다. 행사에는 서면심사를 거쳐 선발된 20개 팀과 민관 전문가 멘토단, 화학안전정책포럼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청년포럼은 화학안전 정책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2.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0개 팀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올해 정기 모임과 전문가 멘토링, 정책 제안 발표 등을 통해 화학안전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화학안전정책포럼 공개토론회와 이해당사자의 날 행사 등에 참석해 정책 논의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생활 속 화학안전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활동도 이어지며 우수 제안에는 상금과 함께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기후부는 청년들이 제안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향후 화학안전 정책 논의 과정에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조현수 기후부 환경보건국장은 "청년포럼은 미래세대가 화학안전정책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고민하고 제안하는 참여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년들의 새로운 시각과 전문가들의 경험이 만나 보다 발전적이면서도 현장 여건을 고려한 정책 아이디어가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가 화학안전정책 논의에 자연스럽게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