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차기 위원장으로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유력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석연 전 위원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국민통합위원장 자리에 김 전 총리를 유력 후보로 놓고 막판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총리는 더불어민주당 내 대표적인 대구·경북(TK) 출신 중량급 정치인이다. 경기 군포에서 3선을 지낸 뒤 지역주의 타파를 내걸고 민주당의 험지인 대구로 정치 기반을 옮겼다. 2012년 총선과 2014년 대구시장 선거에서 패했지만 2016년 총선에서 대구 수성갑에 당선되며 지역주의의 벽을 허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무총리를 지냈다. 올해 6·3 지방선거에서도 민주당 후보로 대구시장에 출마해 45%를 득표하며 추경호 시장에게 석패했다.
국민통합위원장은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국민통합위원회를 대표하는 자리로 부총리급 예우를 받는다. 이 대통령은 김 전 총리가 세대·지역·정파를 넘어 사회 통합을 이뤄낼 적임자라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 전 총리는 국민통합위원장을 맡게 된다면 정치·사회 현안에 대해 원로로서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청와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석연 전 위원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국민통합위원장 자리에 김 전 총리를 유력 후보로 놓고 막판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총리는 더불어민주당 내 대표적인 대구·경북(TK) 출신 중량급 정치인이다. 경기 군포에서 3선을 지낸 뒤 지역주의 타파를 내걸고 민주당의 험지인 대구로 정치 기반을 옮겼다. 2012년 총선과 2014년 대구시장 선거에서 패했지만 2016년 총선에서 대구 수성갑에 당선되며 지역주의의 벽을 허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무총리를 지냈다. 올해 6·3 지방선거에서도 민주당 후보로 대구시장에 출마해 45%를 득표하며 추경호 시장에게 석패했다.
국민통합위원장은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국민통합위원회를 대표하는 자리로 부총리급 예우를 받는다. 이 대통령은 김 전 총리가 세대·지역·정파를 넘어 사회 통합을 이뤄낼 적임자라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 전 총리는 국민통합위원장을 맡게 된다면 정치·사회 현안에 대해 원로로서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청와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I.
Copyright ⓒ Aju Pres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