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디지털경제사회부 기상국은 21일부터 태국이 우기에 진입했다고 발표했다. 태국 북부를 중심으로 60% 이상의 지역에 대해 3일 연속 호우를 예보했다. 방콕포스트가 21일 보도했다.
약 1500m 상공의 무역풍이 방향을 바꿔 남서풍이 안다만해로부터 습기를 육상으로 운반하는 변화를 확인, 태국이 우기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북부지역에서는 10월 중순에 우기가 종료되겠으나 남부, 특히 남동부의 경우 호우가 내년 1월 중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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